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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명주 별세 우영우 판사 딸 박세영
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에 2025년 2월 27일 별세했습니다. 향년 54세입니다. 강명주의 딸이자 배우인 박세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"엄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"라며 부고를 알렸습니다. 강명주는 1992년 극단 실험극장의 연극 '쿠니, 나라'로 데뷔해 '코리올라너스', '인간이든 신이든', '피와 씨앗' 등 다수의 연극에 출연했습니다. 또한 드라마 '이상한 변호사 우영우'에서 판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. 고인은 암 투병 중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, 지난해에도 연극 '비Bea' 무대에 올랐습니다. 강명주 별세 우영우 판사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에 향년 54세로 별세했습니다. 1992년 극단 실험극장을 통해 데뷔한 강명주는 연극 '쿠니, 나라..
2025. 2. 28. 2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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